임수경 비례대표 준거
- 이건 말할 가치가 없음 최근 물의를 일으키기전 비례대표후보에 있는걸 보고 심한 충격을 받음
전라도에 깃발만 꽂으면 된다라는 썩은 생각 (선거 끝나면 외면)
- 뭐 항상 그랬으니 선거때면 먹고 시작하는 지역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불쾌함
전라도는 안마당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외면
옛 정운천 전북도지사후보의 득표율을 보면 전라도민들의 인식의 변화가 생기는 걸 알수있음 하지만 가능할거라고 보진않음
민주당도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것같고 그래서 이러한 패턴을 바꾸려하지 않음
종북좌파를 척결하려는 의지가 부족
- 간첩과 종북좌파를 영화속에나 존재하는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식으로 말함 최근 이 문제가 붉어지기 전에 한번이라도 자정하려는 노력이 있었나?
임수경 비례대표줬으면서 통진당 개깜 도찐개찐인데
아직도 스스로 정화하려는 노력이 없는것같음 그동안 간첩과 종북좌파를 없는 존재라는 식으로 몰아가서 국민들의 관심이 잦아지면
위기모면 뭐 황장엽때 사건도 있고
위선적임
- 예를 한가지만 들겠음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있음 잘 아시다시피 재벌들의 이익을 대변해왔던 굵직한 로펌임 근데 이번 총선에서 김앤장 출신을 공천 줌
내가 생각하기에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가 노통 당시에 정치경험도 많았고 그 지역구를 위해 노력한점이 많았음 하지만 김앤장 출신을 공천 주면서
이 후보를 그 지역구 2선인가 3선했던 분이 출마 포기함 그리고 무소속후보를 밀어줌 결과는 김앤장 출신 당선
이 후보의 비리등을 놓고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무소속 후보 측이 요청했으나 무시로 일관
과연 진보라 스스로 칭할수있단 말인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임 난 자본주의를 매우 옹호함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이 보상받고 잘 사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잘되고나서 사회적 소외계층을 돌보는것은 기업이나 국민이 할일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민주당은 보편적 복지를 주장함 전면 무상급식이 말이 됨? 이유를 보면 지원받는 학생이 타 학생들의 눈치를 보며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함 또한 고칠부분이고 근데 왜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하는지,,,,,,,,,,
사회적 약자에게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것이 공정한 경쟁의 출발점이라고 봄 하지만 모든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할 필요가 있는가 지원받지 않아도 될
학생까지도? 즉 낭비라는 것임 나는 무상급식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 함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고 보편적 복지보다는 선택적 복지에 적합한 나라라고 생각함 보편적 복지로 망한 나라와 같은 길을 가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됨 노동자의 생산력의 저하와 노력한자가 노력에 대한 보상을 국가에게 필요 이상으로 헌납할때 느끼는 좌절감은 어떻게 할건지?
다른 사람이 잘 때 자지않고, 다른 사람이 걸을 때 뛰고 ,다른 사람이 쉴 때 쉬지않고 이뤄낸 결과를 모독하는 복지임 노력자체를 모독하는것이며 이 시간도 쉬지않고 경쟁력을 갖기위해 피땀흘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모독하는 복지임 우리나라는 외국과 비교했을때 선택적 복지가 상당히 잘 되어진 나라라고 생각함 즉 내 생각은 필요에 따라 선택적 복지가 보완 되는게 맞지 보편적 복지로 가려하는것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가 이 만큼 발전한 이유도 이러한 체제에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라는걸 생각할때인 것 같음
물론 우리나라의 경제체제가 재벌독식,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있어서의 어려움과 폐쇄적인 경제구조등의 문제는 반드시 개선할 부분이라고 봄 허나 근본적으로 경제체제가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이러한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안철수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고 하지만 뽑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