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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쓰레기중에도 로리콘 있음
게시물ID : gomin_215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러고보니
추천 : 0
조회수 : 318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10/05 01:03:05
그놈은 중증이어서 대놓고 초등학생 여러명이랑도했음.
지말로는 화간이니 처벌이 안된다 하면서 신나게 초등학생들 강간하고다녔음.

고등학생떄부터 초등학생들 꼬시기 시작해서는, 과외하는 여자애랑도 하고.

다 좋은데 왜 유독 미성년자랑만 하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됬음
자기딴에는 취향이고, 어쨋든 화간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린애들 구슬려서 성관계 하는거랑 강간이랑 다를바가 뭔지 못느꼈음.

심지어는 그게 그놈 23살적에 한 말이었고, 주로 성관계 이후에는 연락을 끊어버리는 녀석이었음.
아니면 성관계 허락해주는 아이면 꾸준히 연락하고..

어느날 그놈이랑 용산에 들렀는데, 마침 맞춤 테디베어 인형을 만들어주는곳이 보였음.
다짜고짜 딸들 줘야한다면서 곰인형 3개를 사가는데... 곰인형 안에 들어가는 쪽지랑 악세사리에 뽀뽀하고 하트그리고 완전 난리도 아니었음. 아마 성인의 기준에대해 알지 못하는 놈 같았어.

가장 더럽다고 생각한건 집도 잘살아서 초등학생 임신시키고는 별 문제없이 낙태시켰다고 자랑스럽게 말할때.
이새끼를 왜 만나야 하나 생각해도 하필 날 회사에 추천입사시켜줄 형이 그놈이랑 친해서 매번 안볼수가 없었음. 

아무튼 로리콘이라고 올라오니 한번 올려봄. 아휴

그놈을 안본지는 몇년가까이 되는데 아직까지 그러고다닐것같음.
이제 20대중반일텐데 그놈은...
아 그래 키는 크고 잘생기긴 했었다. 
그러면 멀쩡한 여자들을 꼬시면 될걸 왜 꼬맹이들이랑만 하는지 모르겠음.

언젠가 문자를 하는데 자기는 그 매끌매끌하고 보드랍고 더럽혀지지않은 느낌이 좋다네.
지가 씼어낼 수 없게 더럽히고있다는건 전혀 생각하지 않는놈이었음.

하지만 뭐... 그런놈도 있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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