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루머의 시작
1984년 펩시 광고 촬영 중 무대 관리자의 실수로
폭죽이 머리에 옮겨 붙는 사고
이 사고로 머리, 이마등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피부 재건술까지 받으면서 개고생
또한 결정적으로 성형중독설의 원인이 된 백반증이 몸에 잠재되어있다 발병
그로 인해 죽을때까지
짙은 화장과 외출시 마스크, 장갑, 양산을 착용하는 신세가 됨
그러나 대인배 였던 마이클잭슨은 모두 용서하고
펩시와 150만달러의 합의 후 합의금 전액을 기부하여
'마이클 잭슨 화상 센터'를 건립하여
백반증 환자나 화상 환자 치료에 앞장 섬
R.I.P
Michael Joseph Jackson
(1958 ~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