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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유학생녀들의 진실을 알려줄께
게시물ID : humorstory_261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뜩하지ㅜ
추천 : 4/7
조회수 : 153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11 13:34:43
워홀이다 유학이다 뭐 여자들이 걸레다 어쩐다 말들이 많은데
직접 몇년간 경험해본 바로는 유학오는 여자들은 딱 세부류로 나뉜다.

1) 정말 공부밖에 모르는 독한년
2) 순진하지만 공부를 못하는 바보년
3) 원래부터 걸레

유학오는 여자들 대부분이 꽤 돈이 있는 집안의 아이들
그래서 공부못하고 도피유학하는 애들이 많다 (특히 커뮤니티 컬리지에)

그냥 결론부터 말하면 유학하고 온년들 대부분이 걸레되는건 사실이야
위에말한 1번의 경우 그런 경우가 없는데
3번의 경우 유학 시작부터 남자집에 얹혀살기. 섹스해가면서 숙제 받기등이 페시브 스킬로 박혀 있고
2번의 경우 처음 1~2년동안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남자한둘한테 따여쳐먹고나서는 3번테크타는 경우도있고
3번여자가 2번을 3번처럼 만드는 네크로맨서 기술을 당하는 경우가 많음

왜 유학간년들중에 걸레가 많냐고?
유학이라고 해봤자 끽해야 고등학교 졸업후가 나이가 많은거고
실상 고졸들이 그렇게 세상을 많이 알리가 없잖아
근데 유학같이 온 남녀들의 특징이

1) 아파트 혼자삶 또는 룸메하나
2) 부모님의 태클이 없음

이 두가지만 하더라도 애들이 무슨 쇼생크탈출처럼 자유를 느끼고 폭풍섹스를 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임
그러니까 유학갔다온 년이 존나 좋은대학나와서 존나 엘리트아니면 사귀지 마라






다른걸 또 말하자면 유학간 년들이 양키한테 몸대주는줄 알지?
양키한테 몸대주는 애들은 그렇게 많지않다.
다 교회 / 학교 커뮤니티 기타등등 에서 서로 구멍동서하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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