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도 여성시대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사이트 회원들 많은 듯하고
권리(rights)와 특권의식(sense of entitlement)을 구분할 줄도 모르고
자신의 실수에는 관용을 넘어서 동정을 원하면서
남의 실수에는 엄격함과 도를 넘어선 보상을 요구하는 걸 "권리"라고 "당당히" 주장하는 걸 보니
대한민국 미래의 꼬라지를 보는 듯 하다.
글 작성자가 썸녀를 진상이라고 했다고 과도하게 흥분해서 비판을 넘어서
비난과 조롱, 그리고 자신이 직접 목격하지 못한 상황을 억측에 근거해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걸 보니,
초롱은 동색이라고 그 썸녀나 그 비난댓글 다는 사람들이나 오십보 백본게지.
그리고 아래 비디오에 나오는 Meegan이나 니들이나 오십보 백보고.
P.S. 그리고 그렇게 "권리의식"이 투철하면 광화문 네거리에 나가서 데모 좀 해라.
국가 니들의 사생활 보호라는 기본권을 아주 걸래로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입 처 닫고들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