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은 정말 정체가 궁급하다. 김대중은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인기를 끌고 그 인기를 몰아 대통령까지 해먹고 죽어가던 북한체제에 링겔까지 꽂아주며 활력을 되찾게 해주었지. 김정일의 뻘짓에는 철저히 눈감아주었으며 그 햇볕정책의 바통을 이어받아 노무현은 핵무기까지 만들게 했으며 핵무기를 보고도 인공위성이라고 뻘소리를 해댄다. 두 장본인은 죽어가던 북한에 활력을 넣어줌과 동시에 3대세습까지 안전하게 이뤄내신분이다. 그 업적은 기리기리 남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