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FPS 상당히 좋아했었고 (울펜스타인)
배필 4를 최근까지 즐겨했었던터라
오버워치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구입했었는데
모든 캐릭 다 연습해본 결과
그래도 해본 게 도둑질이라고 바스티온이 제 손에 가장 잘 맞더군요.
FPS를 좋아하긴 하지만 제 손이 곰손이라
배필에서도 돌격병이 아닌 온리 보급병만 했던지라
바스티온은 더더욱 제 취향에 딱이었습죠.
AI전에서는 항상 제가 베스트킬!! 정말 맘에 듭니닷!
빠대에서 제가 주로 맡는 역할은 뒤치기 커버입니다.
근데 상당히 짭짤하더라구요. 헤헷!
여러분들도 바스티온 많이 사랑해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