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국사라는 제목의 책이
삼국사기라고 불리우는지.. 의문을 주장하니
김부식이 그랬다...?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엔 삼국사기보다는 삼국사라고 더 많이 올라와있는데요?(비율로 보면 9:1 정도?)
또한 언론에 오르게된게 언제인지 한번 찾아보니..
물론 더 옛것이 있을수 있겠지만 인터넷(뉴스라이브러리) 검색으론 저것이 떡 하니 나와요
그런데 저걸 쓴 작자가 누구일까요?
친일파적 인물이 뭐가 좋아
책표지에 '삼국사'라고 되어있는걸 굳이 '삼국사기'라고 했을까요?
그후에도 계속 일제치하에도 지금까지도 '삼국사기'입니다
제가 말했죠
중고딩때 수업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가질 의문이라고...
왜 삼국사라 써있는걸 삼국사기라 읽는가??
역사왜곡에 혈안이 되있던 일제치하에서
왜놈과 친일파놈들이
뭐가 좋다고 책표지엔 '삼국사'라 되어있는걸 '삼국사기'라고 했을지(역사왜곡을 할지라도 김부식의 마음은 헤아려줬다?)
그것에 대한 의문은 어디가고
김부식이 그랬다네 역사를 모른다네 하니 참 안타깝네요
사족/
엊그제 어떤 일본드라마에서 조선백자를 보고 이조백자라고 합디다 하하하...
사족2/
앞에 쓴게 보류갔는데 단결력 쩌네요... 환빠라서? 아니면 기독교를 우롱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재밌네요
사족3/
환빠라면 치를 떨면서 그 환빠의 시초가 된 사람이 들먹인 '삼국사기'는 줄기차게 옳다하니
내가 뭐하러 이딴걸 쓰고있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