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기념 낙서
제 눈엔 별로 야해보이진 않는데 혹시모르니까 후방주의 달아놓습니다
킬라킬을 보다보니 점점 야함의 기준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가 티팬티랑 브라만 차고 거리를 활보해도 별로 안 야하게 느껴질 것 같고...
옷 보고 그리려고 검색했더니 하도 시컴시컴해서 안보이길래 걍 보이는대로 그렸습니다
색을 걍 아무거나 잡고 그렸더니 저 빨간색이 너무 밝아서 그리면서 눈이 아아아아ㅏ아ㅏ아ㅏ
내눈으ㅏ아아ㅏㅏ아아아아아ㅏ아아
그리고 귀요미 센케츠
기! 여! 어!
단언컨대, 킬라킬 최고의 귀염둥이는 센케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