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풍요와 기근부터 시작해서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건 그냥 보면서 아.. 그런게임이구나 하고 이해했는데
3회만큼은 그냥 이해가 안됐어요..
그냥 .. 이해가... 마치 3차 방정식 처음 배울 때 그 겪던 멘붕하고 똑같은 거 같아요..
그냥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요.. 해볼라고해도 안되는데..
티켓으로 땅을 사? .. 이해가 안돼요... ㅠㅠ
브레인 브레이커인듯..
진심 tv보면서 좌절감 느끼는 프로그램인 듯 싶음..
시청자가 바보면 프로그램도 재밌게 못즐기는 것 같은데..
그냥 웃기면 허허 웃는.. 진짜 바보상자 보는 기분임.. ;;
근데 문제는 제 동생도 괜찮은 대학교 나온 녀석인데 얘도 멘붕때리고 보고 있음 ㅋㅋ
둘이 바보임 ㅋㅋ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바보가 더 많을 것 같은데.. - -;;
이젠 프로그램도 이해가 안되서 본방사수가 필요없고 .. 룰부터 이해하고 방송을 봐야 재밌게 볼 수 있는듯..
룰 공략집 있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