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취업율이 어쩌고 나오고 우리는 요즘 대학생들 배가 불렀다 전부 대기업 연봉만 보고 자기 스펙은 안보고 높은 연봉만 원한다 대충 이런 이야기중 대표님 삼천포로 빠지기 시작
젊은사람들 눈만 높아가지고 어쩌구저꺼구 @$^#^#$%@#$&%^*$ 하면서 복지 이야기로 빠짐
"복지 복지 원하기만하지? 그거 다 세금으로 나가는건데 지금 유럽 봐바라 일년 예산의 엄청난 부분을 실업급여등 복지관련에 지출하다보니 국가부도위기니 어쩌니 말들이 나오자나. 경제가 좋을땐 상관없겠지만 경제가 어려우니 기업들 인원줄이고 그 부담은 과잉복지로 인해 국가가 다 책임지고, 나라가 안 어렵게 생겼냐? 경제가 좋기만 할 수는 없는데 좋을땐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안 좋을땐 나라탓만하고! 우리나라는 그나마 국민연금이 있어 나라부담은 적다고 하지만 유럽처럼 복지에 많은 예산을 집행하기 힘든 특수적인 상황인 나라라는건 왜 생각을 안해. 우리나라는 나라 규모에 비해 분단으로 인해 국방비 지출이 많은 나라인데 유럽에서 우리나라 보다 국방지 예산이 많은 나라는 독일,프랑스,영국밖에 없다 금액으로 보면 10위정도 되지만 GDP 비율로 보면 1위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