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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4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Ω
추천 : 7
조회수 : 92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1/24 17:57:56
아지금도 어제밤일만 생각하면 머리가울림
어제밤에갑자기 남자친구한테한번들려보고싶은거임 모든여자의로망아닌가?
무튼 번쩍안겨보고싶어서 남친을 자극했음 힘도없는샠히라고
그랬더니이게 빡쳐서 날뻔적들어안은거임ㅋㅋ
거기까진좋았는데 이생키도 힘센거증명해서 나름기뻤는지
이미친놈이 날안고 뛰고돌고난리가난거임
그러다가 장판위에서양말을신은이생퀴가 갑자기휘청거리더니
날 우리집장롱에다 졸라있는힘을다해서 메다꽃으면서 미끄러진거
진심 찍고! ㅡㅜ두개골깨지는소리가남ㅋㅋㅋㅋㅋ
순간주마등스쳐가고 혹은주먹만하게나고ㅋㅋㅋㅋ
너무아파서폭풍닭똥눈물떨어지는데 민망함에웃음이나서어깨는들썩들썩
미안하다고괜찮냐고묻는이생키도 끅끅거리면서웃음을참는거
자기..끅크극괜..킥..찮ㅋㅋㅋㅋ끅끅... 요지랄
이생퀴가미안함에 새벽에끌고나가고기안사줬으면 진심헤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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