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군 자에하에리스 1세 시절 엘리사 파먼이라는 여자가 라에나 타르가르옌 공주와 후에 헬라에나 타르가르옌 왕비의 용 드림파이어(나중에 용들의 춤에서 죽음)가 낳은 타르가리엔 왕조의 것이었던 알 세개를 훔쳐 달아나고 세계일주를 마련하기 위해 브라보스의 바다군주에게 갖다 팔았다고 함
이 알 세개가 드로곤, 비세리온, 라에갈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