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인류는 어떠한 이유때문에 지구를버리고 다른행성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거의 대부분의 전자기기와 컴퓨터가 작동을 하지않지만 인류가떠나기전 가장큰 게임회사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는 작동을 하고있습니다

인류가 떠난지 50년이 지났지만요

이 슈퍼컴퓨터는 인류가 왜 지구를 떠났는지 모릅니다. 어느 행성으로 갔는지도 모르구요

왜냐하면 슈퍼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에러를 일으켜서 사이버 테러를 할수도있기때문에 이회사 가상현실게임과 전자기기들을제외하면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정보를 얻을수 없도록 게임회사에서 자체적인 락을 걸어놓았습니다

락의 해제조건은 한 온라인 게임의 최종보스 마왕의 클리어입니다.

하지만 인류는 이미다른행성으로 간후여서 게임을 클리어할방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엔피씨만있고 플레이어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인공지능을 카피한 게임의 엔피씨를 플레이어로 만들어서 게임을 클리어하고 다른 곳의( 예를들면 NASA의 컴퓨터)정보를 해킹하여 인류가 왜 지구를 떠났는지 어느 행성으로 떠났는지를 알아볼 게획을 세우게됩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주인공은 자기 세상이 진짜 세상인줄 알고 살고있었지만 어느날부터 시야에 HP MP게이지 시야 우측화단에 상태창 스킬창 인벤토리가 보이면서 렙업을하며 강해집니다

그리고 스토리진행을 하다보면 주인공은 각 직업별로 갑자기 강해졌다는 소문이 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사람들을 한명한명 만나면서 자신과 똑같이 레벨업이 가능한 사람인것을 알게되죠

그후 렙업을 하는 사람들이 전부모이게되면 슈퍼컴퓨터가 신탁의 형태로 사제(레벨업을 하고있던)에게 강림하여 이세상의 진실을 알려주게됩니다

그리고 마왕을잡게되면 이세상이 끝이나게되는데 게임회사에 가동이 중지되어있는 안드로이드의 몸체에 인격을심어주어 현실에서 살아갈수있게 해준다는 약속을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일행들은 파티사냥을하면 레벨업을하고 결국 마왕을 잡게됩니다

그후 슈퍼컴퓨터는 약속을 지키고 주인공일행들에서 안드로이드를 제공하게되고, 주인공일행은 현실세상의 바깥은 어떤곳인지 확인하기위하여 회사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간직후 일행의 시야에들어온것으 온세상을 불태울듯이 지구를향해 날아오고있는 운석덩어리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행성으로 가고있는 지구인들의 대화로 시점이 변경됩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쯤이지 아마? 운석이 지구로 떨어지는날이? 지금쯤 지구는 어떻게됬을까?"

 "보나 마나 우주의 먼지가됬겠지. 셀수도 없이 많은 운석들이었잖아. 그래서 우리가 다른행성으로 이주를 택한거고."

대충 이런내용으로 생각해봤는데 필력이 안되서 글을 못쓸거같아요 ㅠㅠ

아 그리고 직접적으로 주인공일행을 못도와준건 이것도 회사에서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간섭을할수없도록 락이걸려있다는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