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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도시 짓기 01
게시물ID : minecraft_21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xo
추천 : 21
조회수 : 218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8/11 19:45:27
22264-450x-underwatercity.jpg

우연히 본 한장의 사진에 마크를 다시 켰네요.

마크의 재미는 야생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 

K-2.png

가져가야 될 목록을 생각해봅니다.
(묘목,밀씨앗,침대,기본도구, 모래 ,흙 ,)

K-12.png

운좋게 근처에 협곡이 있어 빠르게 도구를 은으로 업그레이드 했네요.

K-22.png

대충 준비물이 모은거 같으니 이제 출발합니다.

K-23.png

원하는 위치는 deep ocean 이고 
근처에 조그마한 섬도 없으면 좋겠네요.
찾으려 갑니다. 출발

K-27.png

5분은 넘게 걸린거 같네요.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deep ocean 입니다.

K-29.png

기반을 세우기 위해 바다 끝까지 들어갑니다. 
y30 정도위치네요.끝에 도착하면 숨이 한칸 정도 남기때문에 바닥에 도착하자 마자 문을 설치해서 숨을 쉽니다. 
수중작업좀 해보신분은 다 아는 방법이죠.

K-33.png

조약돌로 위로 올라오고 근처를 모래로 메웁니다.
광석을 캐기 위해 밑으로 내려가고 다시 올라와야 되기때문에 넓게 했네요.

K-38.png

심을수 있는걸 일단 다 심고 돌 반블럭을 기본 블럭으로 정하고 넓혀줍니다.
이유는 1. 쉽게 구할수 있고 2. 보기 좋고 3. 몹의 스폰도 막아준다.

K-39.png

배는 점점 고파오는데 먹을게 없네요. 밀이 자라길 기다리며
채광하려 y10까지  내려갑니다.


K-44.png

목표는 다이아 입니다. 
다이아 곡괭이를 만들어야지 흑요석을 캘수 있고 
엔더포탈을 설치 하면 빠르게 지상과 지하를 이동가능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이 많이 되죠.
청크를 훑는다는 느낌으로 dig dig 합니다.

K-47.png

10분 사이에 다이아를 발견했네요. 기쁜데 굶어 죽기 직전입니다.
몹의 잰을 막아놔서 죽을 염려는 없지만 아슬아슬 한 기분은 듭니다.

K-55.png

흑요석을 캐서 지하에 네더포털을 만들고

K-56.png

 지상에도 만듭니다. 
이런식으로 비슷한 위치에 여러개의 네더 포탈을 지으면 64y 근처 네더포탈이 베이스포탈이 되어 
지하에 있는 포탈은 들어는 가지만 나오지는 못하는 포탈이 되죠.
하늘섬을 지을때도 꼭 필요한 방법이죠.

K-59.png

1일차는 이정도입니다. 
광석은 편하게 보급 되는 환경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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