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게에 쓰는 첫 게시물입니다!!
공대생인데 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서 한국사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자격증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만, 겸사겸사 따는 건 좋을 것 같다는 게 현재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딸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참고서처럼 되어있는 책은 지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교과서 같이 글들이 왕창 적혀져 있는 책을 원하는데, 기본서로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근현대사 부분을 가장 궁금해 하고, 한국사를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라서 그게 더 부각되어 있는 책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