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psp로 몬헌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서른중반이 되서 다시 몬헌에 빠져 있네요
다행이도 장식품들이 다 있어서 편하게 맞출수있었네요
좀 더 딜을 나오게 할수도 있지만 이미 귀마개에 익숙해진 몸이라
귀마개를 포기를 못하겠네요..고룡들 처음에 소리 지를때 방패강화 편하게 할수있고...
활과 라보에 길들여져 있어서 근거리무기 못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나마 성능 좋다는 차액으로 맞췄습니다
확실히 활이나 라보보다 클리어타임이 빠르더라구요
참열라보의 빈자리를 그나마 차액이 해줘서 장식품노가다를 쉽게 한거같아요
이제 장식품도 관통주 정도만 먹으면 모든무기 세팅할수있는 장식품이 모이겠네요
어제 격투대회 열심히 해서 무쌍도도 만들어놨으니 이제 태도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리오레우스아종...ㅂㄷㅂㄷ)
방어구 커스텀강화 다 시킬려니 슬슬 용옥이 딸리고 있어서 용옥노가다도 해야되고...어휴..
오랜만에 게임에 푹빠져서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아 그리고 자유 퀘스트 9성이 완료가 안되는대 빠진 퀘스트가 뭘까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