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난 글에 이어 두번째 인증글입니다(몰아서 올릴 걸 ㅈㅅ;;)
닉넴이 음슴님으로부터의 텀블러입니다!
택배입니다. 오늘 온다던 마지막 택배는 이것이었습니다.
내용물입니다! 텀블러와 과자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기 오유인에게 낯익은 무엇인가가 있죠. 그래요, 보고 말았습니다.
두둔! 오징어해 씨볼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잘 먹겠습니다.
본격적인 내용물입니다. 텀블러를 기대했는데 과자가……?
는 텀블러도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하나 더
손편지도 받았습니다! (올려도 되겠죠?)
고추없는 애엄마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끝으로 이렇게 악마의 과자도 같이 왔다고 한다.
오늘자 인증은 끝! 감사합니다 오유징어 여러분!
어머니의 마음으로 담은 과자들도 감사하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