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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찾아 게시판을 여행하는 유저들을 위한 안내서~
[역사게시판 가이드]
목차 머릿말. 역사란 무엇인가 1장 이글의 목적 2장 게시판의 목적 3장 게시판의 주의사항 3-1 존댓말 원칙 3-2 타 유저에 대한 비난 금지 4장 역사게시판의 쟁점과 해설 4-1 학계 4-2 유사사학 4-3 그 외의 쟁점 5장 유용한 사이트 일람 6장 참여하신 분들 7장 수정과정 만들며 참고한 게시물 |
머릿말.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의 계속적인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History is a continuous process of interaction between the historian and facts, an unending dialogue between the present and the past) -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
사전적 의미로서의 역사
1.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2. 어떠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3.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
학문으로서의 역사
대개 학문으로서 '역사'를 논할 때는 1의 의미가 강하며, 2, 3의 일부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때 (인공물이 아닌) 사물이나 사실, 또는 자연현상은 주로 '인류 사회의 변천이나 흥망의 배경'으로서 역사 속에 언급됩니다. 순수한 자연현상은 대체로 역사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즉, 역사란 과거로부터 현재로의 시간적 흐름에 따른 인간들과 관계된 다양한 사실들의 집합체이며, 역사학은 이 사실들에 대한 제도적, 사회적, 문화적, 과학적 탐구를 하는 학문입니다.
1장 이글의 목적
이 가이드는 역사게시판 이용자들 사이에서 상호존중을 통한 의견교환을 원활히 하고 서로 간에 이익이 되는 정보교환 및 게시판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써, 지금까지 역사게시판(이하 역게)에서 일어났던 각종 쟁점들과 분쟁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초심자들에게 정보의 창이 되고, 혹시 모를 새로운 분쟁의 해결을 위한 근거로 사용하기 위해서 쓰인 것입니다.
이글은 철저하게 역게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힘으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본 게시판을 이용하는데 이 가이드를 반드시 준수해야만 하는 강제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역게의 혹시 모를 분쟁을 예방하고 초심자들에게 충분한 정보의 창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권고컨데 준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장 게시판의 목적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을 통해 해소하고, 흥미롭고 논의될 만한 역사적 주제로 토론을 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이 게시판은 이용되며, 역사 관련 학과나 직업 등에 진출하려는 오유인들의 정보 획득과 제공을 위해서도 사용되어집니다.
3장 게시판의 주의사항
3-1. 질문하실때
여기는 N지식인이 아닙니다. 질문 할 때는 최소한 이 정도는 지켜주시기바랍니다. 물론 질문하는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가끔씩
2014.05.16에 본인삭제금지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스스로 질문글을 삭제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 것이므로, 만일 이 항목에 체크 후 글을 쓰신다면 더 많은분들께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답변하시는 분들도 다음 사항을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ㄱ. 질문자의 질문이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무시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ㄴ. 답변을 할 때 일단 질문자의 질문에 참여한 이상 정확한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누군가에게는 매우 쉬운 질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질문 일 수도 있습니다.
-답변자 또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 답변이 틀릴 수도 있지만, 적어도 거짓 답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3-2. 존댓말 원칙
역사게시판의 활동은 존댓말을 원칙으로 하며, 상대에 대한 비속어의 사용을 금합니다.
3-3. 동일 주장 반복 금지
근거가 없거나 이미 논파된 주장을 계속해서 되풀이 합니다. 즉 흔히들 '녹음기'라고 부르는 행위인데요 예전 과학 게시판의 '창조설'.'무한동력'
'진화론 부정' 그리고 역사 게시판의 '환단고기','대륙삼국설','로마 인구 과장설' 등등의 주장이 있는데 많은 학술 게시판이나 관련 커뮤니티들이
그동안 크게 분란을 일으키고 시끄러운 근본적 원인이 바로 동일 주장 반복이라는 '녹음기'적 행동때문입니다.
이미 논파된 주장이나 학문에 관해선 지속적인 게재는 금합니다.
3-4 타 유저에 대한 비난 금지
역게에서 자신의 주장을 통해 토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서로 주장이 상반되는 경우에 종종 이러한 갈등은 과열될 수 있으며 종종 상대에 대한 비난이나 무시하는 어투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모두 클린유저 차원의 제재 대상이자 역게에서 금하는 태도입니다.
1) 유저들에 대한 비난 유형
역게에서 가장 종종 나오는 유저 비난의 유형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친일파' '식민사관학자' '매국노' 등의 유형입니다. 주로 유사사학을 주장하시는 분들에 의해 주장되는 부분으로 과한 민족주의에 의하여 상대를 일제에 부역한 식민사관학자들과 동격으로 두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파쇼집단' '국뽕' 등의 유형입니다. 첫번째 사례와는 다르게 과한 탈민족주의에 의하여 상대를 한국 민족주의에 경도된 파시즘과 동격으로 두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비난의 유형이 있으나 크게 위에서 상술한 2가지로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과 정보공유를 주목적으로 하는 역게에서 상대에 대한 위와 같은 비난들은 정도를 넘은 것이며, 제재의 대상이 됩니다.
2) 특정 유저들에 대한 과한 별칭들
대표적인 별칭으로 '환빠' '국빠' '일빠' '일뽕' '일까' '조선까' '중뽕' '중까' 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별칭의 사용은 건강한 토론 혹은 그릇된 주장에 대한 정상적인 반박 이전에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며 올바른 토론을 위한 기본적인 태도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별칭들은 그들을 인격적 혹은 감성적으로 비난하는 것이며 이성적인 토론과 판단을 최우선으로 삼는 역게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표현들입니다.
4장 역사게시판의 쟁점과 해설
이 장은 지금까지(2014년 3월 기준) 역게에서 논의가 되었고 크게 쟁점화 되어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던 몇 가지 주제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고 해당 주제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소개하는 장입니다.
4-1 학계
역사를 연구하는 교수진을 비롯한 연구원들의 논문이나 새로운 유물 등이 발표되고 다양한 전문가에게 평가받고 논의되는 학술적인 집단들을 관용적으로 부르는 명칭입니다. 이렇게 학계에서 논해지는 내용이야말로 이곳 역게에서 논해야 마땅한 내용들이며, 학계로 인정받지 못하는 단체들의 주장은 설령 그것이 논문이나 전문서적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신빙성이 없으며 이곳 역게에서 논하는 것을 지양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1) 대표적인 학술단체 소개
(1) 한국고대사학회
http://www.koreaancienthistory.net/
1987년에 발족한 한국고대사를 위한 학술단체로 "한국고대사연구"라는 학회지를 매년 4분기로 나누어 발간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회지는 회원가입시 무료로 웹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 한국서양사학회
http://www.westernhistory.or.kr/
1957년에 발족한 서양사연구를 위한 학술단체로 "서양사론"이라는 학회지를 매년 4분기로 나누어 발간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회지는 회원가입시 무료로 웹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3) 동양사학회
1965년에 발족한 동양사연구를 위한 학술단체로 "동양사학연구"라는 학회지는 매년 4분기로 나누어 발간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사의 연구가 주를 이루나 간간히 비 중국권의 연구도 찾아볼 수 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해당 학회지는 회원가입시 무료로 웹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4) 역사학회
1952년 3월 1일, 임시수도 부산에서 처음 발대한 이 학회는 설립된 同學의 士를 규합, 국내 사학계의 결속을 공고히 하고, 밖으로 국제적인 광범한 제휴를 하여 역사학 건립의 초석을 세우고자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연구하는 모든 국내 사학자들의 단체이고 현인원은 약 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된 활동으로는 국외 학회와의 학보 및 도서교환을 기반으로 현재 일본·대만·미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 22개의 주요 학회와 대학의 연구기관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회원들의 공동연구와 편찬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5) (사)한국건축역사학회
1989년 첫 학술모임을 가진 뒤 한국의 건축사에 대한 논문발표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곳입니다. 학회지와 논문 등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6) 한국고고학회
1976년에 발족된 한국고고학을 위한 학술단체로 "한국고고학보"를 학술지로 발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가입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2014년 3월 기준으로 17571건의 고고학문헌정보를 웹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2) 주장의 신뢰성이 낮은 단체들 (학계로 인정받지 못하는 단체들)
(1)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부설 국학연구원
http://kukhak.ube.ac.kr/index.asp
풀 네임으로는 아무리 검색해도 좀처럼 검색조차 안 되는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가진 가짜 학술단체.
2003년에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부설 선도문화연구소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학회지로 "선도문화"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는 비단 역사 뿐 아니라 선도나 단전호흡과 같은 유사과학이나 사상을 연구하는 단체로 환단고기의 총아와도 같은 곳입니다.
(2) 국학원
http://www.kookhakwon.org/Default.aspx
일전에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이라는 기상천외한 캠페인을 벌였으나 별거 없는 가짜 학술단체.
1980년에 공원에서 '단학기체조운동'을 주도하던 단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특별히 학회지는 없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국학연구원과 함께 종종 가짜 학술회의를 가지는 단체입니다.
(3) 한민족참역사
http://cafe.daum.net/khankorea/
그냥 다음 카페입니다. 인터넷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운영진의 소개에 따르면, 삼우라는 사람이 '연사'라는 참역사가 쓰인 역사서를 발견해 이를 추종하고 따르는 단체입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조선은 화교국가이며 우리의 역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연사’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요구하는 회원들을 일방적으로 차단하는 유사사학집단에 불과합니다.
(4) 삼태극
그냥 다음 카페입니다. 위의 한민족참역사 처럼 환단고기를 추종하는 집단이나,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앙숙이라고 합니다. 가장 전형적인 환단고기 추종단체입니다.
(5) 우리역사의비밀
대표적인 환단고기 추종자들이 서식하고 있는 사이트로, 유사사학을 신봉하는 단체들입니다.
(6) 디씨 역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history
디씨를 정식 학술단체로 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부 유저들이 종종 인용하는 자료들이 양산되는 곳입니다. 이곳의 자료는 극히 친일적이고 식민주의적 사관 뿐만 아니라, 파시즘과 반윤리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그 내용 중 어느 하나도 정식으로 다룰만한 가치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의 자료를 인용하시는 것은 주장하는 바에 대한 신뢰성을 급감시킬 수 있습니다.
(7) 환단고기
http://www.hwandangogi.or.kr/hwan/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단체인 증산도에서 운영하는 상생출판에서 '환단고기' 출판을 기념하고 '환단고기 Book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유사사학 사이트입니다. 사실상 학술단체라고 부를 수 없는 단체이지만, 몇몇 관리자에 의하여 환단고기와 관련된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4-2 유사사학
1) 유사사학이란?
유사사학이란 환단고기를 비롯하여 각종 악의적인 음모론과 거짓 그리고 근거 없는 낭설에 기반을 두는 ‘거짓말’을 의미합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그외 대륙삼국설,한사군 요동설,한사군 일제 유물설 등등
랑랄라의 글 : 역게가이드) 유사사학에 대한 설명
2) 환단고기 문제.
환단고기는 眞書가 아닌 僞書로 거짓된 역사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랑랄라의 글 : 역게가이드 ) 환단고기의 妖說 (지나가가슬쩍님 보론 추가)
ILoveCaRRie님의 ‘五星聚累’에 대한 보론 : 역게가이드) ILoveCaRRier 님의 오성취루 현상에 대한 반박문
<간략하게 살펴본 환단고기의 문제점 시리즈>
3) 이병도 문제
랑랄라의 글 : 역게가이드) 이병도를 위한 변
랑랄라의 글 :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양심고백을 했을까?
4) 홍산문화 문제
홍산문화는 아직까지 발굴중인 유물로 현재까지는 한국과는 특별한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은 유적군입니다.
하지만 홍산문화의 영역이 고조선의 영토와 일치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역사라고 부르기에는 관련 유물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Lemonade님의 글 : 홍산 문명에 관한 두서 없는 이야기 입니다.
6) 철령위 위치에 대한 요동 비정론 반박
http://todayhumor.com/?history_21129
http://todayhumor.com/?history_21137
http://todayhumor.com/?history_21143
7) 낙랑군 문제에 대한 논의
낙랑군 재평양설은 식민사관인가? : http://todayhumor.com/?history_20630
낙랑군은 한사군의 식민지인가? : http://todayhumor.com/?history_20002
북한학계가 말하는 고조선과 낙랑: http://todayhumor.com/?history_20609
8) 고조선 문제에 대한 논의
고조선과 부여의 정치구조에 대한 송호정 교수의 주장 : http://todayhumor.com/?history_20563
학계에서 고조선의 실체를 언제 인정했는가? : http://todayhumor.com/?history_19906
단군신화에 대한 일본학계와 한국학계의 인식 : http://todayhumor.com/?history_20332
9) 조선사편수회 문제
이병도가 편찬에 참여한 [조선사]는 식민사학 저서인가? : http://todayhumor.com/?history_20631
10) 조선의 사대주의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
11) 비학문적 연구태도
기존의 학계에서 가르치는 주장과는 판이한 주장을 하면서 근거나 논리는 부실한 주장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흔히 '면적학파'라 불리우는 '로마 인구 10만명설'같은 주장이 있는데 단순히 특정지역 크기만을 대상으로 삼으며
동일 주장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040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062
가 있습니다.
학계의 일방적인 주장과는 다른 본인만의 가설을 내세우거나 의견을 발제하는것 까진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하나씩 배워나갈수 있는 환경이긴 하지만 논파되었을 경우에도 계속 동일 주장을 '녹음기'처럼 되풀이 한다면 서로 얼굴이 붉혀질수 있습니다.
4-3 그 외의 쟁점
동해와 일본해 논쟁
동해와 일본해의 명칭 문제는 일제의 식민통치나 독도문제와는 하등 관계없는 문제입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한솥매니아님의 글 : 역게가이드) 동해 vs 일본해 문제에 대하여
식근론에 대한 오해 반론
http://todayhumor.com/?history_16140
http://todayhumor.com/?history_20621
http://todayhumor.com/?history_20848
5장 왜 유사역사는 위험한가?
6장 유용한 사이트 링크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 한국고전번역원 데이터베이스
3) 조선왕조실록
4) 승정원일기
5) 서울대학교 규장각
6)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
7)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8)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9) 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종합 데이터베이스
10) 한국학 데이터베이스
11)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
12) 문연각 사고전서 전자판
13) 한전(한어대사전)
14) 동북아역사넷
http://contents.nahf.or.kr/index.do
15) 우리역사넷
http://contents.history.go.kr/front/index.do
16) 한국 역사 문화 조사 자료 데이터베이스
http://excavation.co.kr/db_index.aspx
17) 네이버 제공, 역사기록물 :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list.nhn?cid=2705&categoryId=2705&categoryType=dictionary
6장 참여하신 분들
GwangGaeTo (회원번호 : 124470)
최대밝기 (회원번호 : 198037)
랑랄라 (회원번호 : 533146)
Lemonade (회원번호 : 246692)
유명한듣보잡 (회원번호 : 125375)
sowhat (회원번호 : 270883)
ILLIAD (회원번호 : 335043)
겨울왕궁 (회원번호 : 172623)
한솥매니아 (회원번호 : 304452)
열음 (회원번호 : 184637)
ILoveCaRRier (회원번호 : 479013)
정탁 (회원번호 : 344825)
Orca (회원번호 : 232650)
오늘의말씀 (회원번호 : 186764)
막켕이 (회원번호 : 531372)
지나가다슬쩍 (회원번호 : 413316)
thewoman (회원번호 : 287106)
*_*? (회원번호 : 473497)
한량011 (회원번호 : 576608)
핑골핀 (회원번호 : 610451)
7장 수정과정
GwangGaeTo님의 가이드 초안 : 역사게시판 공지에 초고를 제가 한번 써봤습니다..
랑랄라의 1차 수정 : GwangGaeTo님 역게가이드 수정해 보았습니다.(1차수정본)
랑랄라의 2차 수정 : GwangGaeTo님의 역게 가이드를 기초로 하는 가이드 (2차 수정본)
GwangGaeTo님의 가이드 수정 : 역사게시판 공지에 대한 제 수정본입니다
랑랄라와 GwangGaeTo의 가이드 통합본 : GwangGaeTo님과 제 수정본을 합쳤습니다. (통합본)
역게가이드 통합본 1차 수정 : 역게 가이드 통합본 1차 수정
역게가이드 통합본 2차 수정 : 역게가이드 통합본 2차 수정
역게가이드 통합본 3차 수정 : 역게가이드 통합본 3차 수정본
역게가이드 통합본 4차 수정 : 역게가이드 통합본 4차 수정
만들며 참고한 게시물
과학게시판 공지사항 : 과학게시판을 이용하기 전에 꼭 읽어봐주세요
애니게시판 공지사항 : 애니메이션 게시판을 이용하기에 앞서... [더러운캔디님의 게시물입니다]
*본 역게의 가이드는 위 링크에 있는 두 게시판의 공지사항을 참고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ps: 3-3에 녹음기 행위는 금지라고 표현해두었습니다.
그리고 한량님의 상소문을 참고하여 유사역사에 관한 설명을 추가 하였구요 유사역사의 위험성에 관해
새로운 장을 만들어 추가하였습니다. 오유내부에서의 유저간의 비난,다툼으로 보일수 있는 사례는 제외하여 학문적으로
왜 위험한지 부분만 삽입하였습니다.
현대 따로 저작권 없으니 다른분들이 전체적으로 수정,다듬어서 올리셔도 됩니다 *.*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1369&s_no=21369&pag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