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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송강호 양쪽 말이 안맞는다고 의심하시는분들.
게시물ID : star_213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료버튼
추천 : 0
조회수 : 130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23 14:18:47
그냥 제의견입니다.

정확한 사실은 - 이정재는 지각해서 한분한분 인사하고 들어가기 눈치보임 그래서 맨옆자리인 송강호랑 눈인사만하고 
그전에 앞에있던 관계자가 먼저 악수를 요청해서 들어가는김에 악수를 받았다. 이게 사실이라구 보구요. 



말이다른부분-송강호는 "정중하게" 이정재는"눈인사+스킨십"

송강호는 이렇게 이정재가 논란이 되는것에 대해 자신의 사진때문인걸로 보아 최소한의 책임감을 느끼고 "정중하게 인사받았어" 라고 한다.

하지만 이정재는 정중하게 인사한것이 아니기에 "늦어서 들어가는도중에 눈인사 하고 뒤엣분이 먼저 악수요청해서  그걸받았지. 그게찍혔네"


이정재랑 송강호랑 불화였다고해도 인사를안할만큼 프로의식이 결여된사람이라곤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늦으면 저런공식적인 자리에선  지각한사람이 허리굽히고 메인안가리려고 슬쩍들어가지않나요? 특히나 조명되는 배우라면 더욱.
저자리에서 형님오랜간만입니다. 라고 악수하며 여유롭게 들어갈자린가싶네요. 오히려 눈인사가 자리에 더맞는느낌. 
시상식도중에 늦게온사람이 배우끼리 엉거주춤 서서 악수하는게 더이상함.


참고로 여진구는 일찍도착해서 어수선하고 시상식 시작도안한상황에서 허리굽혀 공손히 악수한것임. 이정재는 지각.

사진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766852  두배우가 눈마주친 사진.
59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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