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밖에서 바라다 본 풍경

동쪽 먼 곳에서

야경

지방의 조그마한 읍성에 어울리지 않는 대전 양식의 건물.

이 고을 수령은 역심을 품고 있다.

며칠째 건물 올렸다 철거했다 반복입니다.

자연, 풍경, 조화를 고민하다 보면 건물 하나하나 참 쉽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