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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 현재 처우.jpg
게시물ID :
sewol_2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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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프징징!
추천 :
10
조회수 :
111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4/04/28 18:55:20
“차디찬 물 속에서 고된 잠수를 하고 돌아와서도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습니다. 이불 하나 없이 박스를 깔고 쪽잠(사진)을 자는데도 다들 피곤해서 금방 곯아 떨어집니다.”
여객선 진도 침몰 참사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바지선 위에서 생활하고 있는 잠수부 A(47) 씨는 28일 문화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친 목소리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해경과 해군은 물론 민간 구조대들도 모두 지쳐 있다”며 “
물 속에서 나와 추위에 떨 때는 따뜻한 국 한 그릇 먹는 게 소원
”이라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42801030127273002
이런데도 민간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을 거부하는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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