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쉬는 날엔 다들 무얼 하며 하루를 보내시는지..
저는 평일과 마찬가지로 일찍 일어나서 세수는 생략하고
고양이 돌봐주면서 놀다가 마크 서버에 접속했습니다.
건축을 하다 보면 쉴 때가 많아요.
빈둥거리면서 조금씩 블럭을 쌓아 올립니다.
오늘은 쉬는 날
대망의 궁궐건축이 예정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봤습니다.
밥 세끼 요리해서 먹고
창고정리 하고 재료 모으고 하다보니
건물 딱 한 채 올리고 도로를 깔았네요.
아.. 보람 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