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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백일장 수상자 발표!★★★★★
게시물ID : readers_21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35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5/08/15 00:25:14
등신백일장 배너.png






자!




모두들 왕의 위엄(똘끼)에 

고개를 숙여라!

왕의 위대한 힘(등신력)에 

무릎 꿇으라!

모두들 왕을 찬양하고 

받들라!






지극, 지존, 지고, 지인, 지애로우신 




우리의 신왕!


등신왕.jpg

어서 빨리 "제1대등신왕"으로 닉변하여 주시옵소서!






마감시각 14일 24시 00분에

가장 많은 추천(92)을 받으신 등신왕 성성2님께서

등신왕에 등극 하셨으므로

오유의 모든 등신들은

전하를 받들어

제2차 등신백일장이 돌아오기까지

예의와 태도를 갖추도록 하라.

전하의 영광에 찬양을!

그리고 미친듯이 놀려먹어라



등신왕께서는

현대사회의 대두로 떠오르는

민두노총의 광휘에 휩싸여

현대사회에서 자라나는 가장 큰 사회문제인

탈모에 대해서

날카로운 등신력으로 날카롭게 지적하였나니

이 글이 바로 그 글이노라.















baldness-154146_640.png

<내가 가발을 받아야 하는


                        강렬한 이유>
링크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6036











2위
등신같은 등신 "방울성게"
그 많던 고추는 누가 먹었는가 -추천수 68


3위
등신보다 못한 등신 "앓느니죽지"
내 나이 70이 되면. -추천수 56


4위
등신만큼 하는 등신 "카잔차키스"
내 수상한 여자친구 -추천수 50



베스트 꼴등
가장 못난 등신 "으앙"



.
.
.
나머지 이도저도 아닌 등신들의 작품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humorbest_sort&o_table=readers








응모된 총 작품 수가 적었고
독자의 수는 훨씬 더 적었던
그래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제 1회 등신백일장이 
이것으로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의 격려와 관심이 있었기에
무사히 등신백일장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 사랑....
그리고 등신력이 없었다면
끝내지 못할 행사였습니다.
(특히 상품 기부자분들과 스태프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책게시판이
다시금 떠들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등신왕부터
응모한 모든 등신들, 스태프분들까지 
모두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세요.
마지막엔 다같이 웃을 수 있게 모여봅시다.
자신의 작품링크도 같이 쓰면 센스만점
(등신왕과 그 부하들을 마음껏 희롱해 주세요)




그럼 
이것으로 등신백일장을 마치겠습니다.
제 2차 등신백일장이 열리는 그때까지...














오유의 등신들이여!

단결하라!









☆공지사항-관계자 필독★
수상자분들께 공지드립니다.
수상자분들은 이 글에 댓글로 이메일주소를 달아주시고
등신백일장 공식이메일로 ([email protected])
댓글에 단 이메일계정을 이용하여
텔레그램 아이디와 핸드폰번호, 오늘의 유머 닉네임을 작성하여 즉시 보내주시기
17일 24시 00분까지 이메일주소가 없을시 수상은 무효처리됩니다.
상품분류확인등 실시간 절차가 필요로하는 경우이니
메일함은 수시로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그거 아시죠?
등신왕은 상품이 없ㅋ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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