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알게 된 분이 요즘 건축에 맛들려서 카페를 만들었다고, 기념으로 카페라떼를 만들어주시는 중 입니다. 망해서 힐링포션이 나온건 함정
테이크 아웃 장소!
초보 바리스타(?)답게 한참 걸려서 여유롭게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드디어 완성되서 같에 테이블에 앉아 츄릅츄릅 하는중.
모양이 포션 모양인건 비밀 다 마시고 철도 여행중.
사실 반 강제로 탑승 역시 마크는 철도 타는 맛이 일품이죠. 털컹털컹~
터널 지날때 기분 좋아요. ㅎㅎ
동네방네 구경구경해주고 공돌공돌 레드스톤도 맛보고...
그러다 다 같이 즐겁게 건축하다가 정답게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최대 동접을 갱신해서 너무 기뻐요!
마크 건축은 사랑입니다. ㅎㅎ 다들 즐 마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