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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3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란?★
추천 : 69
조회수 : 1854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9/21 03:51:4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9/21 00:34:01
흠..
저도 축하받을수 있나해서요...
9월 21일 일요일...
다름아닌 제 생일이라서요..ㅋㅋ
어제 울 엄마한테 전화받고 생일이란거 알앗는데;;ㅋㅋ
그냥 모른척 하지.. 울 엄마..ㅠ0ㅠ
엄마 일때문에 멀리계셔서..
항상 속만 썩히고.. 잘해드린것 하나 없는데..
그래도 큰딸이라고..
울 엄마 딸이라고.. 미역국 못 끓여 줘서 미안해 하시는데;;ㅠ0ㅠ
그래도 울 엄마뿐이 읍네요;;ㅋㅋㅋ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자고 일어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아깐 그 생각 못하고 그냥 끊었는데;;ㅠ0ㅠ
무튼.. 축하해주실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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