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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13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적없음
추천 : 1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27 06:49:11
전 식사류중에서 단맛은 별로 않좋아 합니다
디저트나 간식이라면 괜찮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탕수육은 칠리 탕수육, 사천탕수육을 애용합니다..
다만 일반탕수육이 아닌경우 추가로 드는돈이 좀 많긴 하더군요 ..-_-... 대부분 요리부 이구요
안그래도 가난한 사정에 일반탕수육은 맘에 안드니 더더욱 안먹게 되구요..
그나마 가끔먹을때가 탕볶 인데..
분명 설탕맛은 아닌데..
엄청나게 카라멜 라이즈화 된 양파도 아니고..
여튼 끈적끈적한 단맛이 강하더군요..
볶음밥이 맘에 들던가게도 그렇고
간짜장이 괜찮던 가게도 그렇고..
다들 탕수육만 되면 너무 달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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