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정도부터 회사에 휴가내고 2박3일정도 여친과 놀러갈라 하는데요. 저희가 평소에도 산을 조아라하고. 또 사람많은곳은 싫어하는지라. 만나면서 처음같이가는 휴가인데 좋은곳으로 가고프긴한데 시간이 없네요.. 어디를 가야할지. 8월말에 가려했는데...제가 일이좀 바빠질거같아서 땡겨가야할것 같네요. 계획이 틀어져서 다시 예약하기가 만만치가 않네요. 펜션 아니라도 되고 일찍 예약하지않아도 되는 그런데가 있는 휴양림이 적당할거은데.. 가본적이 없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