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순==곰팅이라는 걸 증명하려고 청문회를 열었고

최광순씨는 오유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믿을법한 증거 몇개를 내놓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용카드 증거인데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보세요

자신의 신용카드를 남한테 넘겨서 쓰게 하겠냐구요

빵집에서 카드 긁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오유에서 댓글달겠습니까...

옆에 여자친구까지 있는데...

예전에 타진요 사건 생각해보십시오

그때당시 타블로 엄청 까엿고 옹호하는사람 욕에 블라인드 처리까지 당했습니다..

그리고 사태가 종결된 후 사과하는사람 하나없이 오유는 잘돌아갔지요.

지금 그때 열심히 욕하던 고정닉 많이 보입니다.

검색해보면 사과문 하나 없습니다.

그냥 찍 내뱉고 끝인거지요.

아무도 책임지지않아요. 인터넷상에선

이제 칼자루를 쥐고있는건 최광순씨고

곰팅==최광순이란걸 고소미 드신분들이 입증하지 못한다면

기소크리 당하시겠네요.(벌금이나 집유에서 끝날가능성이 높지만 이건 기록에 남아요)

현재는 최광순씨가 피해자인 입장이니

입증책임은 최광순씨에게 없으니깐요

어쨋든 인정할껀 인정하세요

확실하지 않은거 가지고 인터넷상으로 마녀사냥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건지

타진요 사건에서도 배우셨을텐데 학습능력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