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처음 청키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이렇게 저렇게 다뤄보다가 저희 렐름의 이곳 저곳을 찍어봤어요 !
주민분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생활터전인 마을입니다.
마을엔 짱구집과 똑같이 만든 집도 있고요
뉴비 아파트도 있고,
공용 비닐하우스와 사탕수수밭,
밀 자동 자동 수확기와 코코아콩 자동 수확기도 있고,
여기는 물건을 사고 파는 시장과 백화점입니다.
시장 내부입니다
월드스폰이면서 텔레포트 존입니다.
여긴 백화점 내부입니다.
이건 인던이에요.
인던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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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설정을 바꾸어서 미니어처인 것처럼 보이게 찍는게 가장 매력있는 것 같네요.
굳이 랜더링이 다 되기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프리뷰로 괜찮다 싶을 즈음에 저장하면 시간도 아낄 수 있더라고요.
청키샷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