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닦거나 굳이 닦지 않아도 혀나 구강내 근육움직임,타액등에 의해서 저절로 자정작용이 이루어지는 부분입니다.
치아의 편평하고 넓은 부분. 음식물이 씹히는 교합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부분들은 자정작용에 더해서 다른 중요한 부위를 닦을때 더불어 닦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닦을때 가장많이 비중을 두는곳입니다. 접근성이 용이하고 닦기 쉬운 부분이라 기분내기 좋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이부분은 설사 충치가 생겨도 쉽게 발견되고 치료하기도 쉽고 예후도 좋은곳이라 치료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 부분입니다.
굳이 마음에 두고 공들여 닦지 않아도 되는 부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