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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육아 관련해서 제일 이해 할 수 없었던 말을 한 사람.
게시물ID : baby_21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장장애
추천 : 4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16 13:59:06
임산부한테 살쪘다고 구박하거나 돼지라고 하던 사람.
(그래봤자 50키로대 초중반이였는데.)
진통중에 양수 터진지 반나절 + 애기 머리가 입구에 끼어 부은채로 끙끙대는 사람에게 내진하고 이건 아픈것도 아니라며 내가 애 둘을 낳아봤는데 이건 안아프다고 하던 사람.
그리고 오늘 산후조리원 = 명품백 댓글 단 사람.
뭐래는건지 정말. 그러고들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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