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에서 한옥 짓기
네 번째 한옥 지붕공사 중 스샷.
해변의 누각,
숙소,
전망대를 지었고
관청 건물 공사하는 중.
관청 완공후.
관청과 전망대가 보입니다.
정면샷.
측면샷.
이게 얼짱각인듯.
마을로 귀환.
산 위에서 찰칵.
해변의 누각.
동 트는 아침.
이웃에서 중세 도시를 짓는 분도 계시고
본격 건축하신다고 평지화작업 중인 분도 계시고..
렐름 생활 참 즐거워요 ㅎㅎ
쌩야생이다보니.. 두 달 가량 광 캐고 벌목해서 모은 재료들이 건물 네 채에 바닥날 지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