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꿈은 저번주 토요일인 11월 5일날 꿈을 꾸게 됬습니다... 꿈내용은 아버지가 올해 64세 이신대 재 직장문제도 있고해서 자립한지 몇년 된 상황입니다... 그러다가 꿈속에서 누나한태 문자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문자가와서 너무 놀란 마음에 추리닝 복 그대로 슬리퍼를 신고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장례식장 빈소에는 외가 쪽 친척들만 모여있는 상황에서 좀더 빈소안으로 들어가니 아버지의 영정사진이 있더군요... 서로 사이는 안좋았지만 너무 놀라고 슬퍼서 친척들에겐 상복으로 갈아입고오겠다고 이야기하고 나와서 화도나고 서러워서 펑펑울었습니다.. 그러다 깨니 현실에서도 눈이 다 부워있고 목이 다 쉰상태가 됬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