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있었던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드라마로 약 17년간 지속된 편지?우편물 폭탄에 관한 내용입니다.
출연진으로는 샘 워딩턴(아바타 남주), 폴 베타니(MCU 비전), 크리스 노스(섹스앤더시티, 굿와이프 남주)..여러 배우가 많은데 제가 아는 분은 딱 세 분이네여..
개인적으로는 꽤 쫄깃쫄긴한 전개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자크 볼 때 느꼈던 쫄깃쫄깃한 느낌을 받았어요
1시즌 8에피로 끝낸 것 같아요. 늘어지는 내용 없이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마인드 헌터도 재미있게 봐서 맨헌트 유나바머도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근데 요즘 좀 우울한 드라마가 많아서그런가...지치네여..ㅠㅠ
가볍게 볼만한 시트콤을 찾는데 그레이스 앤 프랭키 곧 다음 시즌 나온다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기두...
맨헌트 보기 전에 파티 오브 파이브(샐린저 하우스) 보고 있었는데..3시즌부터 몰입이 잘 안 되서..음..다른 것부터 보게되네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는 점점 긍정적인 의미로 골때리는 드라마가 되어가는 것 같고 ㅋㅋ그래서 더 즐겁게 본듯..
죄인이랑 그레이스도 재미있게 봤고...아 그레이스에 나온 남자 주인공이 킹스맨에서 되게 재수없었던 역할로 나왔던 배우더라구여..느낌이 완전 달라서 못 알아 봤어여..
지금 아웃랜더 3시즌 벨벳5시즌 마드리드 모던걸 3시즌 글로우 2시즌 미라큘러스 2시즌 트롤헌터 3시즌 등등...기다리는 중임다...아웃랜더 진ㅉㅏ 언제 올라올깡몰라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