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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droid_2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ch★
추천 : 0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5 21:55:34
시엘님의 휴대폰사기글을 보고 가슴이 철렁해서 글을 써보는데요.
5월달쯤에 LG에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고객님은 vip고객으로 선정되어 지금 쓰는 폰을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준다는 내용의 문자였어요.
직접 방문해서 상담해봐야겠단 생각에 위치를 물으니까 롤리팝(쓰고있던폰)을 샀던 예전에 그 가게였어요 ''
3가지 기종이였는데, 옵티머스마하, 갤스1 , 베가x
옵티머스 마하로 선택해서 지금 사용중이에요.
시엘님 글의 내용처럼 4.5요금제로 몇개월.. 이런 조건은 없었구요.
기기값은 무료에, 3.5요금제하려니까 이것저것 다따지면 4.5랑 5천원차이밖에 안나지만 4.5가 혜택이
더 많다고 4.5로 일단 써보라네요..부가세 10% 붙는것은 자기들이 떼주겠다하고..
그럼 한달요금이 4.5만원 나온다는 건데, 시엘님의 글에는 공짜폰에다 4.5요금제를 쓰면
2.5만원? 이 나와야 정상이래서;; 머리가 복잡하네요ㅠ
폰바꾼지 한달도 안됬는데..이걸 전화를 걸어 따져야 하나요..아님 그냥 써야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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