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이동진기자의 [변호인]리뷰가 올라옴 (링크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181906434)
-여러 조롱과 비아냥이 시작됨
(참고로 이동진의 블로그는 굉장히 조용하며 분쟁은 거의 없음. 심지어 남영동과 경계도시개봉 후 관련리뷰를 작성했을 때도 특별한 사건은 없었음)
대부분 베충이들이 설치는 수준이지만
위 글처럼 평론가로서의 자질을 의심한다는 등의 비아냥이 시작됨(실제 댓글로 격한 논쟁이 붙음)
그냥 좀 짜증나는 종자들이 많다 정도로 느끼고 있었는데...
이동진 : 하아...
그날 바로 이동진 분노의 글이 올라옴
디워 이후에 이동진기자님 화난건 처음 보네요.
시절이 하수상하여 이런 글까지 쓴다는 말이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