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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부재가 없는 기업SNS -마이후 엔터프라이즈
게시물ID : favor_2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왕짱NO1
추천 : 0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8 06:30:27

마이후 엔터프라이즈 기업 SNS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SNS는 특유의 개방성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것인데,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주는 것이
마이후 엔터프라이즈 기업 SNS입니다.

 

물론 기업 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당연하겠죠!!

 

 

 

 

 

 

 

 

 

기업 내에서의 SNS 활용이라?
사실 의식을 하든 하지 못하든,
회사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얽히고 섥히고
업무가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보는 박부장, 정과장, 강대리, 김주임과의 소통만이
다는 아니겠죠?

 

부서와 부서가 밀접한 관련을 맺는 것처럼
부서 직원과 부서 직원과도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어쩌면 멀고도 복잡한 관계인 타 부서의 직원과
높아도 한~~참 높아 보이는 대표 및 임원들~~휴!!!

 

최근에 기업은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강조하고
임직원 간의 소통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통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마이후 엔터프라이즈의 기업 SNS입니다.

 

 

 

 

 

 

 


기업 SNS는 어떻게 활용이 될까요?
첫 번째는 기업SNS를 통한 협업과 업무의 효율성입니다.

 

우리의 강대리 오늘 아침 출근해서 이것저것 업무 확인하고
거래처 미팅을 나갑니다.
미팅을 나가서도 고민이 되네요!!!
오늘 아침 진행되고 있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디자인실에 맡겼던 상품 디자인 시안은 나왔는지?
깜박하고 박부장에게 보고 안 했던 사안들로 나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 것들을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 답답했던 강대리!!!
이런 경우에 마이후 엔터프라이즈의 기업SNS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기업SNS를 여는 순간
부서의 프로젝트, 디자인들의 시안, 나를 애타게 찾는 부장님….
이 모든 소식을 쉽게 간단히 볼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아마 고민 많고 걱정 많은 강대리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두 번째로는 소통과 새로운 관계입니다.
기업 내에 많은 임직원들이 있지만,
막상 서로 대화할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메일을 보낼 수도 전화를 하기도
좀 뭐한 경우가 많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어쩌면 무특정 다수와의 교류라면
그 관계의 폭을 줄여서 기업 SNS는
기업 내에서의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친밀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나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강대리도
SNS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재과의 김주임과도 친해지고,
멀기만 멀게 느꼈던 이사님과도 편하게 얘기하게 되네요!!

 

 

 

 

 

 

 

 

요컨대, SNS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소통의 부재가 한 원인이라고 생각되네요!!
대화가 없는 삶 속에서 타인과 대화하고
서로를 걱정해 주는 장소가 SNS의 공간이 된 것입니다.

 

이제 기업의 답답한 문화도 바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협업과 업무의 효용성 그리고 임직원 간 소통의 공간!!!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업SNS인
타이거컴퍼니의 마이후 엔터프라이즈가
사람 중심의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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