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사를 하게되어 집에 초대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투움바 파스타입니다
스테이크 센불에 팬달군후 고기 굽고
가니쉬는 느끼하지 않게 준비
파스타는 간장과 크림소스를 직접 배합하여 제공하였습니다 .
정해져있는 맛이죠
아래는 이사전 해주던 음식들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엄 웰던이구요 소스는 포도쥬스 조림과 일반 에이원 소스입니다 .
모짜렐라 치즈와 샐러드 샐러드 드레싱은 올리브와 레몬 드레싱입니다 .
구운토마토와 연어구이 인데요 연어는 크림소스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
비린내가 걱정되어 마늘도 구워 드렸는데 만족하시더라구요
여행때 구운 스테이크 피가 아니라 소스입니다 포도즙 소스안대 묽게 되어 흐른상황
적절한 레스팅후 제공하였는데 완판된음식
파스타 -미트볼은 직접 만들어서 토치로 구웠구요 주사기로 미트볼내에 소스를 넣었습니다 . 굉장히 만족한 음식입니다 .
새우짬뽕 갈라먹기 좋게 라면두개와 고추기름을 직접내어 끓여줬는데요 완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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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식사시 무생채는 직접 김도 직접 굽습니다 .젓갈도 직접 양념하구요 계란말이는 당연히 제가
" 날씬한 몸매 유지를 위해 자전거 라이딩은 필수이죠 체중관리를 위해 4정거장은 걸어다녀요 "
이것도 개인식사 양지가 남아서 양지로 육수조금내고 남은양지는 더팔팔끓여서
계란장조림에 넣어 먹었습니다 워낙 계란을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