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준비한다고 쳐박혀서 공부만 하고있는데요
(오늘 오유 들락날락폭발 한건 비밀...)
먹고싶은거 사준다는 말에 냅다 치킨으로 메뉴 선택하고 진짜 배터지게 먹었어요 ㅋ
이제 파워 백수 수험생이라 돈 아끼려고 군것질도 안하고 커피ㄴㄴㅗ
절대
안사머시고
몇 개월에 한 번 정돈 시켜먹었던 치킨도 일절 안먹었는데
맛난거 사준단말에 거침없이 치킨사달라고 하고 엄청 먹고왔어욬ㅋㅋ
후식으로 스무디 까지 ㅋㅋ
넘나 먹어서 숨이 찰 지경이지만
먹고 남아서 싸온 치킨이 내일 아침에도 고이 있을거란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요 ㅋㅋㅋㅋㄱ나란냔 넘나 단순한냔인것 ㅋㅋㅋㅋㅋㅋㅋㄱ
여튼 치느님은 언제나 옳아요
치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