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 컴퓨터인데 이번에 큰 기대를 걸고 그래픽카드를 교체했습니다만..(그 전에 썼던 그래픽카드가 Radeon HD 5750)
포맷도 시도해보고 램도 업글해봤는데 버벅거리는 현상은 좋아지지 않았네요. 그래서 cpu와 메인보드가 너무 오래된건가 해서 둘 중의 하나를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3년전 중고로 구입했던 조립PC입니다.)
우선 컴퓨터 사양은..
이렇게 되구요. 하드는 삼성 SSD와 HDD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드에 배드섹터는 크게 없는 상태입니다.
예산은 30만원 잡고 있습니다만 다나와 cpu 인기 모델들 소켓이 대부분 1150 인걸보면
둘 다 바꾸는게 좋을것 같은데 정 힘들면 예산이 살짝 넘어가도 괜찮으니까 어떤 모델이 좋을지 귀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참고로 제가 하는 작업은 주로 해상도와 용량이 큰 포토샵 작업이고 종종 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듭니다.
컴게님들의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