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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정벌설은 그렇게 까일일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history_21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hpdoit
추천 : 2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05 18:49:01

명 대군과의 충돌을 우려하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명이 실질적인 지배하고 있는 지역이 아닌데를 먹으면 됩니다.
명이 지배하에 둔 원의 땅은 랴오닝 지방이엇지
그 위에는 아예 관심조차 안 가졌거든요.

영토충돌이 없다면 공동의 적인 원을 상대하고 있는 잠재적 동맹군이 되죠.
이건 외교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먹지도 않을 땅을 위해 5만 대군이랑 싸울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는 조선이 세워진후 정도전 등이 여전히 정벌꿈을 안 버린 이유이기도 할 거 같네요.

뭐 이미 실패로 끝난 이상 의미없는 if겟지만
저라면 한반도 점령을 노리겟어요. 세종의 4군 6진 개척 그때 하면 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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