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_-*... 사실 이거 쓰기 정말 쪼...쪽팔렸는데 한번 질문해볼게요...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구상하는 컨셉이랄까..설정이라던가..그런걸 짜서 능력자들 그림을 그린다거나 소설을 쓰는데 이용하려하는데..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하여튼 조금 유치한 질문이고 제가 조금 기초적인 과학상식이 없어서 질문하는거니 양해를...ㅠㅠ
첫번째로.. 몸의 특정부위에서만(예를 들어 손) 작용 반작용을 순간적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어요.. 적을 칠때 손으로 오는 충격을 적에게 주는 충격으로 돌려서.. 적이 버티는 힘이 없다면 준 충격량의 2배로 적을 날릴 수가 있어요..단 변환하는 충격량은 순수하게 자기가 준 충격만큼이고... 적이 이 공격을 맞고 능력자가 준 2배의 밀어내는 힘보다 더 큰 힘을 주고있으면 버티는거고.. 아니면 날아가는거고.. 이게...설정 구멍이 뭐뭐가 있을까요... 뭔가 애초에 말도안되는설정들을 메꾼다는 것 자체가 조금 모순으로 보일지도모르겠지만.. 만약 작용 반작용을 순간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가정 한다면 이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바꾸는 것 자체에서 다른문제들이 생겨난다면 그런것도..
또 한 능력자는 진동을 이용하는데.. 아..이녀석도 말 꺼내기조차 부끄러운데..진짜 허허벌판에 중간에 서서 어쩔줄 몰라하는 느낌이네요 지금 물체의 고유진동을 바꿀수가있..어요 (고유진동자체가 고유한건데 꾼다는게..조금 그렇긴하지만)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소리의 주파수만 알고있으면.. 그 소리에 맞춰 고유진동을 바꾸는거에요.. 능력활용의 예는.. 돌맹이 하나를 집어서 고유진동을 박수소리로 바꾸고 적에게 던져서 박수를 치면 공명으로.. 돌이 폭파한다거나..
아...이정도만 할게요..더 있는데 왠지 지금 무식이 탄로날대로 나버릴것만같아서.. 하여튼 부분적으로만 알고있으니..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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