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철수의 허락없이 철수에 방으로 들어가고 이에 철수는 왜 허락도 없이 자기 방에 들가냐면 짱구는 구박합니다

 

 

그리고는 철수방에 침대가 있다면 침대로 달려가는 짱구

 

 

이에 올라가지 못하게 철수가 막습니다

 

 

왜 못 올라가게 하냐구 하자 내 침대 자기만 올라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에 짱구는 치사빵구ㅅㅋ라고 합니다 그러자 철수는 그러면 너도 너희 부모님한테 살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철수는 침대가 있어도 못할꺼라고 짱구는 무시하고 짱구는 왜냐구 물자

 

 

혼자서 밤에 잘수 있겠냐구 짱구를 무시하는 철수ㅅㅋ

 

 

짱구는 반박을 못하고 철수는 매일 자기 혼자 잔다고 자랑질합니다

 

싫다며 저항하는 짱구 ㅋ

 

 

이때 왜 이렇게 시끄러냐구 철수엄마가 들어오는데

 

 

그리곤 아들의 요상한 취미(?)를 목격하는데..

 

 

아들의 요상한 취미에 철수엄마는 실망이라고 합니다.

 

 

집에 놀러온 친구를 괴롭히면 안된다고 철수는 혼내고...

 

 

철수가 혼나는 틈을 타 집으로 가는 짱구

 

 

집 오자 말자 침대를 만들겠다면 벽장으로 달려가는 짱구(스샷이 이상하게 찍혔네.... 무서워..............)

 

 

탁자에 이불을 깔아 침대는 만들고 그 위에서 뒹굴뒹굴을 하는데

 

 

하지만 엄마가 와서 짱구를 만두로 만들어 버립니다 ㅋㅋㅋ

 

 

좀전에 청소 다 했는데 이게 무슨 짓이냐구 엄마한테 혼나는 짱구

 

 

엄마한테 쫒겨나고 일단 침대는 나중에 만들고 일단 자기 방을 만들자면 2층 서재로 올라온 짱구

 

 

이제부터 여기를 자기 방으로 하겠다고 아빠한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