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싱글로 하고 있습니다.
망했어요 ㅜ_ㅜ 가지고있는 다이아를 전부털어서 도끼잔치를 벌이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이겜 접을때까지 도끼는 필요없을꺼같아요
자동화 밀농장을 시도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물이 이렇게나와서 밑에있는 깔때기가 빨아들여서 옆에있는상자로 모입니다.
스켈레톤 스포너를 찾아서 나름 이쁘게문을만들어서 작업장을만들었습니다.
문을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잡고 난 후 ㅋㅋㅋ
닭장에 대한 항의가많아서 한칸 더늘려줬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기시작했어요 ㅋㅋ
고기를 들었더니 애들이 갸우뚱 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바다낚시도 나왔습니다.
고양이도 꼬셔오겠습니다.
이제또뭐하고놀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