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색휘...하... 아니 그놈이... 아니 그놈의 색휘가....ㅡㅡ
지 컴퓨터 세팅하다가 제 파우치를 꽝!! 바닥에 떨어뜨려서 섀도들이 아주 개박살이 났거든요
개박살난걸 주워다가 쓰고 쓰고 주워다가 쓰고 바닥이 섀도가루투성이가 되어서 휴지 깔고 쓰고
그랬다가... 그런것들이 쓰는것보다 떨어진게 더 많아서 거의 다 써가는데..
아멜리라는 사이트 화장품에 매료되서 거의 덕후수준이 되었는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것저것 홀린듯 쇼핑카트에 넣으니 7만원이 넘..ㅇ.... 3개월 할부로 사야될것같은데
안사면 눈에 아른거릴거같고... 이미 섀도들은 거의 다 사라져가고...
근데 왜이리 이쁜것들은 많은지..
아... 코덕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님들 아멜리라는 쇼핑몰 아십니카.. 통장 브레이커에요... ㅜ_ㅜ 하필세일도 하고있는데
세일하고있는게 지금 차례대로 품절이.....크흑....ㅜ_ㅜ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