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옹 참 재미지고 좋을때도 많은데
솔직히 진짜 도 지나칠때 너무 많음..
게다가 그게 진심으로 느껴짐
나도 길 진짜 싫어하긴 하는데 설정이고 캐릭터지만 오늘은 너무한다.
솔까 진짜 방송분량 걱정하는 것 같음.
다른 멤버들의 무례함은 '장난이지 ㅎㅎ'하고 가볍게 웃어 넘길 수 있는 느낌이라면
박명수의 무례함은 너무 진심임.
그게 명수옹 캐릭터니 아예 하지말아달라는 게 아니라
조금만 자제하고 본심은 안 비췄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