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베오베좀 보내주십시오. 대단히 대단한 아이디어인데 아무도 생각못하고 있습니다.
초선 국회의원도 발의하려다가 보좌진들이 말리는 기이한 cctv설치법
개인정보보호법에는 정보 제공 동의를 받으면 할수 있지요?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시각이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토록 껄끄럽지 않고 당당하면 환자들 개개인이 수술실 들어가기전 역으로 의사 동의를 받으면 되지요
'자신의 수술영상 개인 촬영' 즉 핸드폰이든 머든 환자 본인의 장치로 환자 본인의 수술장면을
녹화한다 동의하냐. 동의하면 수술, 동의안하면 다른 병원, 그러면 개oo 의사들은 핑계대거나 할말이 없겠지요
이걸 법으로 떠넘기는게 아니라 이런 문화를 만들어 버리면 어떨까요? 이걸 사회적 분위기로 만들어버리면
동의하지 않으면 의사의 한달 월봉 5천 이상은 점점 질적으로 떨어질테고 돈보고 대리수술 하는 의사들은
어떻게든 생존을 위해 돈을 벌기위해 결국엔 동의하고 수술하겠지요
이런 멍청하고 멍청한 지금까지의 환자, 국회, 의사협회 끼리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을 모두 잠재우는 제 의견
부디 베오베 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