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은 백수는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786020&page=1
하지만 떡이 싫어서 떡은 넣지 않았죠...
밖에 나갔다오니 엄마가 이걸 보시곤 (고기도 없었는데 사오셔서ㅜㅠ 엄마 짱) 제가 짜장을 먹고 싶어한 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 짜장으로 바꿔놓ㅋㅋㅌㅋㅋㅋ으심ㅋㅋㅋㅋㅋ
아니.. 떡볶이 안 같았나..?(눈물)
참 남은 고기로는 김치찌개도 만들어 줬어요
울 엄마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