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오프라인 같으면 그냥 전화 받고 제가 갈께요 하면서 가서 해결보고 돈 받으면 되는데(A/S 기삽니다.)
온라인은 상대방은 글로서 상세하게 적어준다고 하는데 어차피 우리 입장에서는 의미가 없는 부분이라...
그렇다고 마냥 A/S 맞기러 가시라고 하기에는... 차라리 브랜드 컴은 A/S 센터를 가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조립의 경우에는 컴 모르시는 분 상대라면 사기치기가 엄청 쉬우니까... 실제로 사기쳐먹는 양심리스 기사놈들도 많고...
그렇다고 나한테 가져오세요. 다 고쳐드릴께 하기에는 또 이게 영업이 되니까...
딜레마입니다. 정말. 허허허.